'누군가 칼에 찔렸다면' 응급처치는 이렇게!
3일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이 사건에서 2명의 고등학생이 피해자들을 지혈하고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도움을 주었습니다. 두 학생은 평소 응급처치 동영상을 많이 보아온 덕분에 흉부에 자상을 입은 여성의 상처 부위를 강하게 누르는 방식으로 20분간 지혈을 시도했습니다. 이러한 두 학생들의 용기와 응급처치 능력으로 인해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빠르게 도움이 전달되고 상황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이와 같이 누군가가 흉기로 인한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, 적절한 대처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. 지혈과 지압점 압박 등의 기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알고 있으면 실제 사태에서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누군가 칼에 찔렸다면? 1..
건강
2023. 8. 5. 20:37